프레디 코드리뷰 on email login

1. @SneakyThrows

   throws 키워드 대신 사용하는 롬복의 어노테이션이라고 한다. checked exception이 발생할 경우 자바에서는 이를 declare(by throw) 하거나 잡아줘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컴파일 에러가 뜬다. 이 어노테이션을 쓰면 이 원칙을 거스르게 된단다.. 근데 이거 왜 쓴거지? jwt에서 에러날 부분이 있는건가? 아 근데 이거 설명을 읽어도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다. 내일 스크럼때 물어봐야 할 듯..

2. try with resources

   @SneakyThrows 관련된 리뷰 아래 프레디가 남긴 코멘트에 언급된 try with resources.. 자원 해제에 관련된 구문인데 간단히 말해서

   • try-catch문에 쓰이는 자원은 마지막에 닫아줘야하는데 그걸 finally 구문을 이용해 명시적으로 .close() 해주어야 했다.
   • try with resources를 이용하면 try 안에서 자원 객체 선언 및 할당을 하고 이 변수들은 try 블럭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고 try 블럭을 빠져나가면 try(..) 안에서 선언된 객체들의 close() 를 자동으로 호출해서 따로 호출할 필요가 없어진다.
   • AutoCloseable을 구현한 객체만 try with resources로 close()가 호출된다!
   • 근데 이거 롬복에서 @Cleanup 을 사용하면 알아서 해준다고 한다.
   • reference

3. 쿠키

   • 프레디가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이용해 로그인 하는 걸 처리해주셨는데 리프레시 토큰을 담기 위해 쿠키를 이용하셨다.
   • 대충 쿠키가 세션보다 보안상 취약하지만 속도는 빠르다는 것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공부하게되네..
   • access token: 직접적으로 유저의 정보(eg. userId)를 가지고 있다. 헤더에 담아서 리퀘스트가 들어올 것이므로 서버에서는 이걸 까보고 유저 정보를 확인해서 해당 유저가 보낸 리퀘스트라고 판단하고 요청을 처리해야 한다.
   • refresh token: 액세스 토큰이 만료되었을 때 이를 다시 발급 받을 수 있는 토큰이 refresh token이다. DB에 저장하는 방식을 많이들 사용하는 것 같다. 액세스 토큰과는 다르게 직접적으로 유저 정보를 담고 있지 않고 대신 DB에 저장될 때 유저 정보(유저아이디)가 함께 들어가서 액세스토큰이 만료되었을 때 쿠키에 리프레시 토큰이 있다면 DB에서 이를 찾고 액세스 토큰에 담을 페이로드(해당 유저에 관한 정보)를 가져와서 액세스토큰을 발급한다.
   • 구현된 코드에서는
     • 로그인 요청이 들어오면 signInResponse 객체(액세스토큰, 리프레시토큰(jsonIgore 해줘서 값이 나가진 않는다) 외에 클라이언트 쪽에서 필요한 사용자 이름, 사진 등)을 가져오고 리프레시 토큰을 꺼내 쿠키에 담고 signInResponse를 반환한다.
   • https://cotak.tistory.com/102
   • https://velog.io/@_woogie/JWT-로그인방식-구현하기-feat.-session에서-jwt로